호주 총리 케빈 마이클 러드는 정치인으로서 26대 호주 총리를 지낸 사람이기도 합니다. 2007년, 2010년, 2013년까지 오스트레일리아의 총리를 지냈습니다. 그는 그리피스 선거구에서 퀸즐랜드 주 정부에 의해 처음 당선되었고 국회의원이 되었습니다. 2001년부터 외무장관을 지낸 그는 2006년 노동당 총재 선거에서 사퇴한 정치인 김 비즐리를 물리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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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주 총리 케빈 마이클 러드 소개
호주의 퀀즈랜드에 농장에서 태어난 케빈 마이클 러드는 농장에서 갑작스럽게 아버지를 여의고 그의 차에 악순환이 있었지만, 그의 어린 시절부터 그가 영리할 만큼 그 이웃에 있는 그 별명 "수재, "선생님" 으로 불렸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그만큼 머리가 좋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는 호주 최고의 명문 대학으로 알려진 호주국립대학교에서 아시아 학사 학위를 받은 후 외교관이 되었습니다. 외교관으로서 그는 현재 미국과 중국의 관계 전문가이며 뉴욕의 싱크탱크인 아시아 소사이어티를 이끌고 있습니다. 그는 또한 중국어를 잘하는 서방 지도자들 사이에서 최고의 지도자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총리 시절 전 정부의 호주 원주민 탄압에 대해 공식 사과하는 등 과격한 행태로 대중적 인기가 매우 좋았습니다. 그러나 난민 문제로 노동당 내 갈등이 심각해지고 광산세 부과와 지지율이 점차 떨어지자 줄리아 길라드는 사임을 했습니다. 다만 길라드가 총리가 된 이후 노동당은 몰락했고, 총리 교체 직후 치러진 국회의원 선거에서 과반수를 얻지 못하면서 지지율이 계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2013년 6월 러드는 노동당 후보로 재출마하여 선거에서 승리하여 총리의 전임자로 복귀하였으나 이미 하락한 노동당의 지지를 회복하는 데 실패하였습니다. 그는 국회의원 선거에서 결국 패배하여 총리직을 홀로 사임했습니다.
2013년 미국 하버드 대학교는 대통령 사임과 정계에서의 그의 사임을 공식 인정한 이후 미국과 중국의 관계를 탐구해오고 있습니다. 2017년 그는 그의 아버지인 호주국립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그는 현재 영국 옥스포드 대학에서 모든 중국 연구팀에 대해 말하는 박사 학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태어난 그는 전직 호주 총리들의 말투와 억양으로 자신을 "농장의 아들"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2. 호주 총리의 업적
이번에는 호주 총리의 업적 3가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호주 원주민 탄압 정책 사과
첫 번째 호주 총리의 업적은 호주 원주민 탄압 정책 사과입니다. 이 유명한 업적은 분명 오스트리아의 인도 정착 정책에 대한 공식 사과이자 잃어버린 세대에 대한 사과입니다. 2008년 2월 13일 당시에 호주 정부에 원주민 상아 빚의 피해자들과 그들의 후손들을 환영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베르사유 지붕이 있는 오두막집, 페르시안 레지르 렝, 아이언 엘튼의 호주 아이들, 고립된 사람들과 기독교 단체들이 나체로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게인스 오스트랄 레트는 호주 전역에서 루디에게 분노했습니다. 루드 유 후드를 없앤 디오르 피델은 여러 정당들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 G20 출범 업적
두 번째 호주 총리의 업적은 G20 출범 업적입니다. 케빈 마이클 러드 총리는 총리는 물론 외교관, 외교부 장관들이 국제 정치에서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그는 G7 체제로 대표되는 강대국 간의 국제관계가 호주와 한국 등 중견 국가에 해롭다는 점과 G20을 통한 세계 정치 테이블 확대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점을 인식했습니다. 강한 중국 외교관으로 중국에서 외교관으로 일했으며, 중, 서양 관계에 대해 TED 강연장에 서기도 했습니다.
- 뉴스코퍼레이션 청원
세 번째 호주 총리의 업적은 뉴스코퍼레이션 청원입니다. 러드 총리는 루퍼트 머독이 이끄는 대형 뉴스사가 고의로 뉴스를 양극화해 정치적으로 취급하고 언론 다양성을 위협하자 신설기업에 대한 특별 조사를 촉구하는 국민청원을 주도했습니다. 뉴스코퍼레이션은 현재 호주 미디어의 70%를 소유하고 있으며, 말 그대로 미국, 영국 등 다른 선진국에서도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대형 매체입니다. 러드 전 총리는 탄원서에서 뉴코퍼레이션 신문이 최근 수십 년간 언론의 자유와 여론을 왜곡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언론 괴물"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3. 호주 총리의 논란
호주 총리 케빈 마이클 러드는 총리 시절 논란이 일었던 두 가지가 있습니다.
- 첫 번째는 총리가 보좌진과 함께 미국에 왔을 때도 알 수 없는 클럽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지만 바로 인정과 사과를 함으로써 정치적 위기로 번지지는 않았습니다.
- 두 번째는 2012년 총리의 중국어 환영을 받으며 카메라가 켜지지 않았다고 항의하고 있는 내용의 녹취록이 유튜브에 게재되어 논란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총리 자신에 대한 경의를 표하며 존 하워드 전 총리가 재인 기간 원주민을 탄압한데 있어서 사과를 부이니하지 않았다는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호주 왕립 조사 위원회는 사회적 또는 논란의 여지가 있는 이슈를 다루는 호주 의회의 특별 조사 기관으로 호주 정부 시스템에서 가장 강력한 조사 기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기까지 호주 총리 케빈 마이클 러드에 대해 소개를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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